평균수명이 늘어난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은퇴준비, 노후준비이다.
은퇴를 하면 자연히 따라오는 키워드인 연금, 세액공제가 나온다.
오늘은 개인연금을 들기 위해 알아야 하는 통장 종류 3가지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이통장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가장 중요한 세금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내가 투자를 하거나 예적금을 넣을 때 은행에서 세금을 떼어 간다.
1년에 천만원을 넣어도 5% 이율이면 100만 원이 살짝 못 미치는 정도다.
이 돈이 쌓이고 쌓여서 나의 노후투자 자금이 되고 생활비가 되어 줄 것을 의심치 않는다.
그렇기에 오늘도 금융공부를 하러 출발해 봅시다!!
연금저축- 가장 기본이 되는 통장이다
연금저축은 은행, 증권사, 보험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통장을 만들때 꼭! 증권사에서 만들기를 추천한다.
은행과 증권사에는 개인이 직접운영하는 방식이 아닌 간접투자 상품이다.
내가 생각한 상품을 직접 투자 할수 있는 연금저축통장은 증권사에서만 만들 수 있다.
ETF나 다른 투자를 하기에 은행과 보험사보다는 증권사어플이 사용하기 좋다.
어플이 손에 익고 눈에 익으면 자연스럽게 재테크와 친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꼭 증권사 앱을 통해 연금저축을 가입하기를 추천한다.

연금저축의 장점
1.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연금저축은 아이나 노인이나 소득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조건을 따지지 않고 만들 수 있다.
다만 세액공제는 소득이 있는 경우에만 받을 수 있고, 소득이 없을 경우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2. 세금공제 혜택이 강력하다.
내가 만약 연소득 5천5백만 원 이하면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소득이 5천5백만 초가라면 13.2%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연소득 3천만원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연말정산 시 600만 원 x16.5%인 99만 원을 세금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내가 일년에 6백만 원을 저축하면 99만 원이란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3. 투자수익의 세금이 줄어든다.
예를 들어 내가 투자수익이 발생되었으면 15.4%의 이자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예적금을 들어도 은행에서 15.4%의 투자수익을 내고 남은 이자를 받는다.
하지만 연금저축은 연금 수령시점까지 과세가 미뤄진다.
더 좋은것은 연금 수령 시에는 연금소득세율만 내면 된다.
55세~69세까지는 5.5%, 70~79세까지는 4.4% 등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연금저축의 세율이 낮아진다.
4. 복리효과가 올라간다.
중간에 세금이 나가지 않습니다. 투자수익에 절세한 금액까지 합쳐 다시 재투자가 가능합니다.
이는 복리효과를 높이는 것에 아주 탁월한 상품입니다.
5. 투자 가능자산이 매우 넓다.
국내에 있는 ETF종류도 넣을수 있고, 채권형 펀드, 주식형 펀드등 다양한 제품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금저축안에서 레버리지, 인버스, 해외주식과 채권은 매수가 불가능한데 이는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자산에 투자를 할수 있도록 투자자를 보호하는 기능도 합니다.

연금저축 단점
연금 저축 중도 해지는 절대 안 된다.
모든 상품이 그렇든 연금저축도 단점 아닌 단점이 있습니다.
세제혜택이 큰 만큼 중도해지를 하면 세금을 일괄적으로 내야 합니다.
만약 연금저축통장에 목돈이 들어 있어 해지를 해야 할 상황이면, 연금저축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는 증권사 마다 대출규정이 다르기에 잘 알아보고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적어도 55세까지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는 돈만 넣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품이 좋다고 과도하게 넣었다가는 세금폭탄과 자신의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망칠 수가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원화로만 거래 된다.
미국 주식은 달러로 거래되어야 합니다.
연금저축에서 매매할 수 있는 상품은 원화로만 거래되어야 합니다.
만약 내가 미국 주식을 매매하고 싶으면, 원화로 매매할 수 있는 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SOL 미국 배당 다우존스(H) 매매한다고 가정합니다.
상품 끝에 H가 있죠?
헷지의 약자입니다. 그 뜻은 환율을 차단한다는 뜻입니다.
환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투자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산 주식이 10%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환율이 10%가 떨어졌다면
저의 자산에 이익은 없습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주식상품뒤에 (H)가 적혀있는 헷지 상품을 구매한다면
환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주식을 매매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자
연금저축에 가입했는데 돈을 넣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죠?
저는 먼저 자신의 포트 폴트폴리오를 계획하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초보자인 사람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하는지 반문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럼 가장 기초적인 포트폴리오를 하나 소개 할게요.
영구 포트폴리오
주식 25%, 채권 25%, 금 25%, 현금 25% 자신의 투자금액의 4분의 1만큼 상품을 나눠서 투자해 보세요.
시장이 항상 호황일리는 없습니다. 이유도 모를 경기불황이 닥치기 마련입니다.
이 영구 포트폴리오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 저처럼 초보 투자자에 맞는 포트폴리오입니다.
경기불황이 닥쳤을 때 주식시장이 폭락을 합니다.
하지만 채권이나 금등의 다른 자산이 적정 수준으로 자산방어를 해주기 때문에
주식만 100프로 있는 포트폴리오 보다 안정적입니다.
그럼 그중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해볼게요
1. 채권투자
KODEX 국고채 30년 액티브
국내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30년 만기는 국내투자상품중 가장 긴 만기채권으로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가져가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연금저축 안에 있는 돈은 오래 묵힐 예정이므로 30년 만기 채권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저는 가져갑니다.
하지만 장개채권은 금리가 인상될 때 위험손실을 감수해야 합니다.
지금 시장으로 보아서는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될 여지가 없어 보여서 매수를 했지만
미래의 상황은 저도 확실히 알 수 없어서 저는 20% 안쪽으로 퍼센트를 조금 바꿔서 투자비율을 조정합니다.
2. 현금투자 - 배당주
필자는 오래 묵히는 연금 같은 투자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당주에도 관심이 많지만, 배당주의 특성상 버라이어티 하게 주가가 오르지 않기에
사실 조금 재미가 없는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비중은 높지 않지만 5% 내외로 배당주를 보유하려고 합니다.
3. 금투자
경제가 불안정할수록 현물값이 오릅니다.
현재는 금 ETF가 관심이 쏠려 대부분 고점이니 추이를 지켜보며 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현물이 아닌 금을 투자하라는 이유는 안전자산이기에 주식이 급락할 때 일정 부분을 방어해 줍니다.
금 가격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투자 상품으로는 ACE KRX 금현물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