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란?
회사에서 순이익 중 일정 부분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주는 주식이다.
회사에 따라서 순이익의 몇 퍼센트를 주겠다는 회사도 있고, 아님 그냥 금액을 딱 확정해 놓는 방법도 있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받는다. 배당주의 주식차트를 보면 보통은 물결모양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주가가 크게 오르지도 않고, 크게 떨어지지도 않는다. 외환위기나 코로나가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다 다시 적정가격을 찾아가는 안정성이 높은 주식이다. 일반적인 투자방식과는 접근법이 달라야 한다. 지수가 눈에 띄게 올라갈 때, 배당주의 차트의 움직임은 그렇게 눈에 띄게 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주식 침체기에도 배당주의 차트가 떨어지지 않는다. 어떠한 적정 수준 안에서만 차트가 움직인다. 배당주는 수익률보다는, 현금흐름을 만들어주는 자산이다. 현재 현금흐름을 만들 수 없지만, 모아놓은 자산이 많은 은퇴자와 퇴직자에게 의미가 더 있을 상품으로 생각된다.

배당주의 종류?
국내배당주 VS 미국배당주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도 좋다. 오랫동안 시장에 나와 있는 배당주들은 실력을 검증받은 것이다.
미국이나 국내에서 배당률이 높은 개별주식을 살 수도 있고, 고배당 ETF를 살 수도 있다. 필자는 개별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고배당 ETF를 사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이것은 개인의 투자성향차이다. 사실 배당주를 산다는 것은 그만큼 기업에 세밀하게 공부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내가 기업가치를 분석하고 좋은 기업이라고 판단했다면 주식자체를 사는 것이 수익적인 측면에서만 봐도 더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는 그렇게 공부할 여력이 없는 직장인이기에 ETF 배당주를 선택하는 것이다.
한국은 대부분 상품이 고배당으로 분류된다. 미국 배당주는 대부분 저배당으로 분류된다. 미국은 기업의 발전이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는 시장이다. 배당주도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면서 배당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국가의 발전과 기업의 발전이 주식에 그대로 반영이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럼 배당주라 할지라도 투자자들에게 배당 할당량이 적어진다. 하지만 밑의 예시를 통해 어떤 시기에는 주식매매차익도 배당주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시장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국내고배당 ETF 비교
PLUS 고배당주
한화자산운용회사의 월배당 상품이다. 시가총액은 16,839억 원이다. 실부담 비용이 0.3064%. 구성종목은 31 종목이 있다. 지금 국내의 배당 ETF 중에 시가총액이 가장 크다.
RISE 고배당
KB자산운용에서 관리하는 분기 배당상품이다. 시가총액은 890억이다. 실부담비용이 0.2811%로 PLUS고배당보다 수수료가 낮다. 요즘은 월배 당을 선호하는데 RISE고배당은 현재는 분기배당으로 바꿔서 지급하고 있다.


위의 자료는 ETF 체크에서 가져온 차트다. 이처럼 RISE고배당도 과거에는 일 년에 한 번 받는 배당이었지만, 투자자의 니즈에 따라 분기 배당으로 바뀌었다. PLUS 고배당도 연도 배당이지만 월배당으로 바뀌었다. 이는 배당률의 정책은 기업마다 투자자의 요구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만약 요즘 예금이 4% 대가 되지 않지만, ETF고배당주로 세팅을 하면 예금수익률보다 높게 받을 수 있다. 위의 두 차트를 보았을 때. 주가가 꾸준히 우상향 한 그래프가 보인다. 배당주의 특성은 원래 주가가 오르지 않지만 PLUS고배당주와 RISE고배당주는 주가가 성장하여 배당도 주면서 ETF수익까지 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적정주가를 찾은 듯 보이지만, 배당성장주는 그래프가 너무 고점을 향하고 있을 때 매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배당주안에 어떤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나?
ETF 체크에서 PLUS 고배당주 구성종목을 가져와 보았다. 일단 금융회사와 은행, 보험, 통신회사가 주를 이룬다고는 예상했지만, 현대차와 기아가 포함되어 있다. 만약 내가 개별주식으로 배당주를 사고 싶다고 한다면 PLUS고배당 ETF를 구성하는 종목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효용면에서 좋을 것이다.

어디서 배당주를 사면 좋을까?
ISA계좌에서 배당주를 사면 매매차익도 볼 수 있고, 이자수익도 낼 수 있습니다. 매매차익은 우리나라 세법상 공짜다! 거기다 ISA계좌에 넣으면 200만 원 한도 까지는 비과세에다, 손익통산 즉 손실과 이익을 합쳐져서 계산해 주기 때문에 세금을 낼 때 손해 본 주식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자수익은 원래 세법상 15.4% 수익을 내야 하는데 과세를 이연해주기 투자자의 자금여력을 더 확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