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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이 뭐 길래? 금리가 낮을 수록 좋다.

by 도늘모아 2025. 10. 28.

채권이 뭘까?

채권은 돈을 빌리고 언제까지 이자와 원금을 돌려주겠다고 적혀있는 증서이다.

채권 발행자는 돈을 갚아야 하는 사람이고, 투자자 또는 채권자는 돈을 받아야 되는 사람이다. 

즉 우리는 채권을 사면 채권자가 된다. 

채권상품을 볼 때 신용등급, 발행가격, 표면금리, 만기를 비교하여 가입해야 한다.

신용등급은 A등급 이상이면 안전하다 평가된다. 

발행가격과 표면금리, 만기는 증권사에서 공지된 상품군에서 선택하면 된다.

예시로 발행가격이 만원이고, 표면금리가 5%, 만기가 1년이면.

1년 뒤 1만 원의 원금과 500원의 이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표면금리는 실제 내가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 

기간과 신용등급 가격을 비교해 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채권의 종류

국채와 사채. 

채권은 발행하는 곳이 중요한다. 

공채는 국가에서 발행하는 국채,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지방채가 있다. 

사채는 회사에서 발행하는 회사채와 금융회사에서 발행하는 금융채가 있다. 

채권시장은 국공채의 비율이 커서 신용이 높다. 

국가에서 발행하기에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안전자산이라 생각하면 된다. 

현재의 시장규모는 주식시장 보다 채권시장의 비중이 높다. 

기업보다는 국가에서 발행하기에 시장규모가 크다.

단기, 장기 채권

채권의 만기일에 따라 단기채권과 장기채권으로 나눠진다. 

단기채권은 우리가 자주 들어본 CMA다. 

하루만 넣어도 이자를 주는 통장이다.

CMA통장에 들어간 자산으로 채권을 사서 이자수익을 제공한다.

장기 채권은 10년 이상이 되는 채권을 생각하면 된다. 

10년 동안 사실 파산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오래 가지고 가기 불안정하다. 

그리하여 이러한 장기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수익을 주어. 채권자들의 불안요소를 낮춰준다.

또 채권이자율이 단기채권에 비해 높다. 

채권과 주식 무엇이 다른가?

채권은 돈을 필요로 하는 기업, 국가에서 발행한다.

기업이 사업을 확장하고, 국가가 나라를 운영하는데 돈이 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가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김밥가게를 운영한다고 가정해 보자.

김밥 장사가 잘되기 위해 직원을 뽑고, 다른 지역에 가맹점을 내는데 돈을 필요로 한다.

이때 나는 2군데에서 돈을 융통할 수 있다.

하나는 주식이고, 하나는 채권이다. 

 

주식으로 들어오는 돈은 주주로부터 받은 돈이다.

주주는 김밥사장이 나와 동등한 권한이 있는 투자자다. 

김밥장사로 수익이 나면 이 돈을 반반 나눠야 한다. 

채권으로부터 빌린 돈은 김밥장사가 잘되든 안되든 상관없다. 

망하지만 않으면 내가 제시한 이자와 원금을 만기일에 상환해야 한다. 

김밥사장은 주식과 채권 둘 중 어디로 돈을 융통할 것인지 선택하면 된다. 

예금과 주식보다 채권을 해야 하는 이유?

  수익주기 자산의 안전성 수익률
채권 주기적인 이자수익
(3개월 또는 6개월),
만기일에는 원금회수
나라에서 발행하는 국공채는 안전자산. 국가또는 사업체가 파산가능성 있음. 예금의 금리보다 약간 높음.
예금 만기일 이자와 원금회수 매우 안전한 자산 금리에 맞춰져 있음.
주식  매매차익이 회사의 실적과
매매날짜에 따라 달라짐.
 회사의 실적에 따라 달라짐, 원금보장이 불확실. 불확실

 

채권은 만기일까지 이자를 주다가. 만기일이 다가오면 원금을 주는 형태로 되어 있다.

주식의 가격은 매매날짜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채권은 확실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채권은 원금을 파산하는 경우는 흔치 않고 예금이자보다 약간 높다. 

예금상품을 가입하는 것보다는 채권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이자수익면에서 유리하다.

예금이자 보다 이자율이 높고. 주식보다는 안정적인 투자이다. 

 

채권의 장단점

채권의 장점 채권의 단점
1. 확정금리-미래의 확정된 현금을 받을수있다. 1.부도가 날수 있다.
국가가 발행한 국공채는 리스크가 거의 없다.
2. 3개월과 같이 정기적으로 이자를 준다.
또 다른 상품군을 매수할수 있는 현금흐름이 만들어 진다.
2.중도 매도를 리스크가 생긴다.
만기가 정해져 있기때문에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하면 채권증서를 다른 사람에게 팔아야 한다. 이때 은행의 금리가 높아 내가가진 채권증서가 시장성이 없다면. 더 낮은 가격에 채권을 팔아야 한다.
3.예금보다 금리가 높다. 3. 금리가 인상될 수있다.
금리가 올라서 은행에 넣어둔 예금이 더 높은 이자수익률을 줄 수 있다. 
4.주식과 달리 불안정성이 낮다.
시장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채권을 매매하면 미래의 현금흐름을 예상할 수 있다. 이는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장치이다.

정기이자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기에 현금흐름 면에서 예적금 보다 훨씬 유동적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예적금 보다 이자를 많이 받을 수 있기에 예금보다는 채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금리가 상승하는 요인이다.

내가 만약 3% 이자를 주는 채권을 매매한다고 가정해 보자. 하지만 얼마뒤에 은행의 금리가 10%가 되었다. 

은행에서 10%의 예적금 상품이 나온다면 나의 3%채권은 가치가 하락된다. 

나는 이 채권을 누군가에게 팔고 싶다. 나의 채권을 사줄 사람이 필요한데. 금리가 올라가면 그만큼 3% 채권을 팔기가 어려워진다. 매력도가 낮아진 채권을 나는 헐값에 판다. 이때 중도 매도 리스크가 발생된다. 

 

채권 할까 말까?

예적금을 넣고 있는 중이라면. 채권을 권하고 싶다. 

나의 투자성향이 안전지향적이라면 채권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리고 주식의 가격이 하방으로 떨어질때 어느 정도 막아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채권을 지금당장 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들이 있나 조금씩 알아가는 것은 

재테크를 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되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