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글에서 ETF가 무엇인지, ETF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만약 ETF를 시작하는 이유에 대한 저의 글을 한번 읽고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럼 오늘은 ETF를 사고 싶은데 어떤 것을 사면 좋을까? 에 대한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ETF를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되나?
주식창을 보니, KODEX, TIGER, ACE... 처음 보는 알파벳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기서 처음부터 정리를 해드리고 가게습니다.
앞에서 보여드린 알파벳들은 브랜드 명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운동화를 사러 ABC마트를 갔다고 합니다.
그럼 거기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아식스... 등등 브랜드가 한 곳에 모여있죠?
KODEX 또한 이런 브랜드 중 하나라 생각하면 됩니다.

자산운용사별 ETF명칭
| 명칭 | 운용사 |
| KODEX | 삼성자산운용 |
| TIGER | 미래에셋자산운용 |
| KINDEX | 한국 투자신탁 운용 |
| KOSEF | 키움자산운용 |
| ARIRANG | 한화자산운용 |
| ACE | NH-Amundi 자산운용 |
각 회사마다 명칭이 각각 다릅니다.
KODEX는 삼성자산운용회사에서 만든 ETF 주식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KODEX 200 VS TIGER 200 비교하기
KODEX 200과 TIGER 200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일단 KODEX는 삼성자산운용사에서 만들어진 상품이고,
TIGER은 미래에셋 자산운용사에서 만들어진 주식입니다.
하지만 뒤에 200이 보이죠 이 200은 국내기업 상위 200개의 우량기업을 조금씩 모아 놓은 ETF상품입니다.
즉 두 회사의 이름은 다르지만 투자종목은 똑같습니다.
이안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셀트리온, 현대차... 등이 있습니다.

두 개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주식을 매매할 때 수수료와, 내가 팔 수 있을 때 문제가 없도록 거래량이 높은지,
배당금이나 분배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유무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사실상 현재 두 주식이 눈에 띄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연금저축과 관련해서 두 주식을 구매하는 방법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다음에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KODEX 미국 S&P 500 VS TIGER 미국 나스닥 100
여기서 궁금증이 들어갑니다.
ETF는 미국주식을 살 수 있는 것 아닌가요?
ETF는 상품종류에 따라 국내시장, 미국시장 또는 제3의 국가등으로 나누어집니다.
KODEX 미국 S&P500은 하나씩 풀어보면,
삼성자산운용사에서 만들어낸,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한 상품입니다.
S&P500은 미국시장 상위기업 500개를 분산투자한 상품입니다.
500개를 분산투자 했으니, 수익구조가 안정적입니다.
주식이기 때문에 원금보장은 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미국의 상위 500개의 기업이 추려지기 때문에
일반 주식을 매입했을 때보다 손실이 적습니다.
그러나 개별주식을 보유했을 때 보다 수익이 버라이어티 하게 높아지지 않는 상품이죠.
그럼 여기서 우리는 조금 고위험을 안고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품을 원합니다.
그럼 추천가능 한 것이 TIGER 미국 나스닥 100입니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에서 미국시장을 기업을 분산투자해서 만들었습니다.
나스닥 100이라는 것은 미국상위 100개의 기업을 분산투자한 상품입니다.
1주를 사더라도 상위 100개의 기업을 사는 것이 수익률면에서는 좋습니다. 하지만
떨어질 때는 더 크게 떨어지는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합니다.
어떤 상품을 사야 될까?
이것은 자신이 고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나스닥 100 상품을 추천하고,
나는 위험한 것이 싫다는 분들은 500 상품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분산투자를 해서 조금씩 두상 품다
모아보는 것도 한방법이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의 역사로부터 보았을 때 은행에 예적금을 해놓은 이자보다는.
ETF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수익률 면에서 더 우위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배당상품
한국은 일 년마다 배당금을 줍니다. 하지만 미국은 월배당을 주는 기업이 있습니다.
즉 이 기업은 매달 배당을 줍니다. 매달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월배당이 있는 상품은 수익이 버라이어티 하게 높아지지 않아요. 환율변동위험도 감수해야 하구요.
노후의 안전자금으로 많이 투자를 하면 좋은 상품입니다.
하지만 월배당이 얼마 정도인지 적당히 매매하며 이런 상품군의 추이를 따라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중 인기 있는 상품은 SCHD, JEPI가 있습니다. (월배당 상품은 다음에 따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주식은 꾸준함이 답이다.
투자를 하는 것에 답은 없습니다.
열명이 있으면 열 명의 상황과 성격에 맞게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한다고 따라서 투자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방법입니다.
저도 주린이로써 조금씩 내게 맞는 투자습관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시장의 흐름을 잃지 않는 방향으로 현금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멈추지 않는 투자가 가장 중요합니다.
